그린벳-메타디엑스, 반려동물 질병 진단 솔루션 공동연구 추진

그린벳-메타디엑스, 반려동물 질병 진단 솔루션 공동연구 추진 150 150 그린벳

반려동물 생체정보 분석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가 반려동물 전문 진단검사 기관 그린벳(대표 박순영)과 차세대 반려동물 질병 스크리닝 솔루션의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타디엑스는 수의 생체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캔서벳’ 등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질병을 진단하고 보조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메타디엑스와 그린벳은 인적 교류부터 원천기술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공동 연구, 공동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는 “높은 수준의 시설과 우수한 정도관리, 영업과 마케팅 노하우를 갖춘 그린벳과 함께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 차세대 질병 스크리닝 솔루션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메타디엑스는 공동사업화에 필요한 기계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성능 테스트와 임상적 사용 적합성 최적화를 수행한다. 그린벳은 사업화와 관련된 검체 운송 인프라와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 사업화가 완료되면 그린벳을 통해 질병 스크리닝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인영 메타디엑스 부대표(러브펫동물병원 대표원장)는 “메타디엑스는 중기부 팁스(TIPS) 선정 및 한양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선정 등 우수한 역량을 지닌 기업으로서 앞으로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디엑스는 초소형 구강붕해필름(ODF) 제조 기술을 보유한 노버스바이오(대표 안재영)와도 임상적 사용 적합도가 높은 동물용의약품 공동개발 및 독점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의 분야 기업 간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